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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생활

캐나다 온타리오의 가을 (2020. 10.23)

by Brilliant Kids 2020. 11. 4.

 

 

가을이 점점 깊어지는걸 느끼는 요즘이다. 잎들은 떨어져서 거리는 알록달록 물들어간다. 물론 낙엽은 나에게 큰 일거리이기도 하다. 아무리 쓸어모아도, 하루만 지나면 수북이 쌓이는 낙엽들.. 그 낙엽들과 함께 캐나다의 가을은 무르익어가나보다. 

유독 예쁜 빨강으로 물들어가는 나무.. 보고있으면 자동으로 카메라를 켜게된다.
캐나다 온타리오 세인트 케서린의 가을 거리 - My favorite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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