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생활 겨울을 알리는 12월의 첫눈 - 2020년 12월 1일 12월의 첫날, 겨울을 알리는 무지막지한 눈이 내렸다. 으아~~~~ 아직 윈터 타이어로 바꾸지도 못했는데 ㅜ.ㅜ 그래도, 소복히 쌓인 눈이 이쁘긴 이쁘네.. ㅎ 그나저나, 이놈에 겨울이 이제 시작이니... 얼마나 오래 갈꼬~~ 뒷뜰의 모습은 정말 이쁘다...그렇게 나를 고생시키던 그 나무들은 흰 눈에 덮여서 이렇게 이쁘다... 바람이 별로 불지 않아, 나뭇가지가지마다 눈이 쌓였다. 그래서 이렇게 이쁘구나~ 너무 놀라운건... 소나무엔 눈이 쌓여도 푸르다는거... 그리고, 우리 보리도 눈을 너무 즐겼다. ㅎㅎㅎ 간만에 즐거운 저녁~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Kids want to have fu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캐나다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비드 화이자 백신 접종 후기~ (Covid Pfizer vaccine review) (0) 2021.04.19 캐나다의 크리스마스 장식 (0) 2020.12.26 동네 크리스마스 장식 - 2020년 11월 29일 (0) 2020.12.07 캐나다 온타리오의 가을 (2020. 10.23) (0) 2020.11.04 캐나다 생활 - 할로윈 장식 & 월마트 코트 (2020. 10. 21) (0) 2020.11.04 '캐나다 생활' Related Articles 코비드 화이자 백신 접종 후기~ (Covid Pfizer vaccine review) 캐나다의 크리스마스 장식 동네 크리스마스 장식 - 2020년 11월 29일 캐나다 온타리오의 가을 (2020. 10.23) 티스토리툴바 Kids want to have fun!!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