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생활3 동네 크리스마스 장식 - 2020년 11월 29일 캐나다의 크리스마스 장식은 리멤버런스데이가 지나면서 시작된다. 11월 11일 이 지나면 동네 분위기가 확 바뀌는거 같다. 오후 5시만 되도 깜깜해 지기 시작하는 동네에 한두집씩 크리스마스 장식불이 켜지면 낮의 분위기와는 또 다른 아름다운 모습으로 재 탄생하게된다. 혼자 나돌아다니기 무서워지는 요즘이라, 우리 보리와 옆집 아이와 함께 저녁 산책을 나와 보았다. 2020. 12. 7. 캐나다 생활 - 할로윈 장식 & 월마트 코트 (2020. 10. 21) 동네를 산책하다 멋지게 할로윈 장식을 한 집을 발견했다. 내가 좋아하는 좀비류와 호러무비에 나오는 캐릭터들로 장식을 하다니~ 햐...정말 코로나만 아니면 할로윈 밤에 이 집을 꼭 와보고 싶다. 올해 할로윈 파티나 장식을 하는 집은 거의 없는듯 하다. 장식한 집을 처음으로 봤으니 말이다. 정부의 정책이나 이성적인 사고로는 장식을 안하고 모이면 안되는게 맞지만, 그래도 할로윈 장식을 한 집을 보니 왠지 기분이 좀 들뜨는듯 하다. 2020. 11. 4. 캐나다 전원생활 - 지붕 공사 (2020. 10. 14) 핸디맨 아저씨로부터 소개받은 지붕업체와 연락이 닿아 오늘 드디어 숙원사업인 지붕 교체를 실시했다. 일반적인 지붕은 15년정도되면 갈아줘야 한다고 하는데 우리집 지붕은 내가 살때 이미 15년이 지났다고 인스펙터에게 지적을 받은 상황이었고, 보험회사에서도 지붕을 교체할 것을 권고했었기에 그냥 넘기기가 어려웠다. 소개해준 업체는 중국인 업체였는데 4명의 인부들이 아침 9시에 와서 일을 시작했다. 이들이 저렴한 이유는 영어가 안되기 때문인듯 싶었다. 일은 정말 잘했는데, 말이 통하지 않으니, 요구사항을 전달하기가 좀 어려웠다. 금새 지붕을 다 갈고 3시가 되기전에 철수. 저렴하게 잘 수리해서 마음에 든다. 올 겨울 지붕 걱정없이 지낼수 있게되어 다행이다. ㅎ 2020. 1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