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생활 캐나다 온타리오의 가을 (2020. 10.23) 가을이 점점 깊어지는걸 느끼는 요즘이다. 잎들은 떨어져서 거리는 알록달록 물들어간다. 물론 낙엽은 나에게 큰 일거리이기도 하다. 아무리 쓸어모아도, 하루만 지나면 수북이 쌓이는 낙엽들.. 그 낙엽들과 함께 캐나다의 가을은 무르익어가나보다. 유독 예쁜 빨강으로 물들어가는 나무.. 보고있으면 자동으로 카메라를 켜게된다. 캐나다 온타리오 세인트 케서린의 가을 거리 - My favorite street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Kids want to have fu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캐나다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을 알리는 12월의 첫눈 - 2020년 12월 1일 (0) 2020.12.07 동네 크리스마스 장식 - 2020년 11월 29일 (0) 2020.12.07 캐나다 생활 - 할로윈 장식 & 월마트 코트 (2020. 10. 21) (0) 2020.11.04 반려견 보리의 입양일기 - 보리훈련 (2020. 10. 18) (3개월 25일차) (0) 2020.11.04 가을경치 ....(2020. 10. 17) (0) 2020.11.04 '캐나다 생활' Related Articles 겨울을 알리는 12월의 첫눈 - 2020년 12월 1일 동네 크리스마스 장식 - 2020년 11월 29일 캐나다 생활 - 할로윈 장식 & 월마트 코트 (2020. 10. 21) 반려견 보리의 입양일기 - 보리훈련 (2020. 10. 18) (3개월 25일차) 티스토리툴바 Kids want to have fun!!구독하기